2023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 IPO 일정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동인기연, 에코아이 등)
시가총액이 3조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청약이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경우 두산로보틱스와 SGI서울보증보험에 이은 조 단위 대어급 신규 상장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10월 21일 기준으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3년 11월 공모주 일정, IPO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월에는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캡스톤파트너스, 에이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스톰테크, 블루엠텍, 동인기연, 에코아이, 그린리소스, 한선엔지니어링, 에이에스텍,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한국스팩13호 등 스팩 공모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에 걸쳐 청약을 받는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메가터치가 있습니다.
2023년 11월 공모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컨텍, 큐로셀, 비아이매트릭스, 메가터치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5년 설립된 컨텍은 위성으로부터 추출한 영상 데이터를 지상에서 수신하는 우주지상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컨텍은 위성데이터 수신부터 플랫폼 서비스까지 우주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나로호에 들어가는 원격자료수신장비 감시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을 발사하기도 했습니다.
컨텍은 지난 2021년 123억원, 2022년 206억원 등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후 조달한 자금 등으로 오는 2024년까지 흑자 달성이 목표입니다.
컨텍은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는 기술특례상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2개의 전문평가기관 한국평가데이터, 한국발명진흥회으로부터 기술성 평가를 통해 각각 A, A 등급의 기술성 평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컨텍이 이번 IPO를 통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206만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약 464억원입니다.
컨텍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이 그러하듯 CAR-T는 처음에는 암세포를 잘 제거하지만 점차 성능이 떨어집니다.
큐로셀의 기술은 CAR-T의 지구력을 높여 더 오랫동안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총 공모주식수는 160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가 상단 기준 약 536억원을 조달합니다.
큐로셀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005년 설립된 로우코드(Low Code) 솔루션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는 로우코드 기반 자동화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대기업, 금융, 공공기관 등에 업무시스템 구축 솔루션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10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로우코드는 코드 없이 업무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코딩을 최소화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부족 상황과 맞물리며 글로벌 IT시장에서 주요 전략기술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76억5900만원, 영업이익 45억6300만원, 순이익 31억8900만원입니다,
2021년 대비 매출액은 32.19%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78%, 32.16% 성장한 수치입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120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으로 진행되는데,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132억원입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010년 설립된 메가터치는 2차전지·반도체 공정용 장비 부품 개발∙생산 전문 기업입니다.
메가터치는 2차전지·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부품인 각종 핀 개발∙생산 기업으로 최대주주는 반도체·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티에스입니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활성화 공정의 충방전,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에 쓰이는 포고핀(Pogo Pin),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에 쓰이는 인터포저(Interposer),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매출 등 입니다.
지난해 기준 배터리 핀과 반도체 핀, MEMS 매출 비중은 각각 45.12%, 44.56%, 10.32%입니다.
메가터치의 지난해 매출액은 49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순이익 66억원입니다.
지난 2021년 대비 매출액은 2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6.7%, 91.8%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메가터치의 총 공모주식수는 520만주로, 100% 신주 모집입니다.
메가터치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합니다.
11월 1일과 2일에는 에스와이스틸텍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5년 7월에 설립된 에스와이스틸텍은 건축자재 종합 회사로 고기능성 데크플레이트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사업 영역인 데크플레이트는 기존 바닥 면 슬래브 공사에 사용되던 합판 거푸집 공법의 불필요한 공정을 생략하는 제품으로 시간과 인력, 공사비 절감,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에스와이스틸텍의 지난해 매출액은 1001억원으로 2021년 대비 49%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3억원, 59억원으로 2021년보다 631%, 788% 성장했습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이번 상장에서 700만 주를 전량 신주로만 공모하는데 총 공모 금액은 최대 105억원입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2일과 3일에는 에이직랜드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이직랜드는 ASIC(주문형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국내유일 가치사슬협력자(VCA)입니다.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초 고대역대 기지국용 5G RF칩 양산, 국내 최초 AI 반도체 상용화, TSMC의 다양한 전공정 레퍼런스 보유 등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췄습니다.
공모 주식 수는 263만 6330주로 총 공모 금액은 최대 약 564억원입니다.
에이직랜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11월 6일과 7일에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08년 설립한 캡스톤파트너스는 초기투자 및 신성장 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진 벤처캐피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설립 이래 15년 동안 잠재력 있는 유망 기업 170여 개사에 투자했습니다.
상장 이후 캡스톤파트너스는 벤처기업 투자 운용자산(AUM)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캡스톤파트너스의 현재 AUM 규모는 약 464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59만6000주를 100% 신주 모집하는데, 희망 공모가 상단 기준 공모 예정 금액은 약 57억원입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7일과 8일에는 에이텀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이텀은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으로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의 전원공급장치 부품 가운데 전기에너지 전환 역할을 하는 트랜스를 제조·공급하고 있습니다.
에이텀의 기술력은 안정성, 소형화, 에너지 효율, EMI 등에서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는 전원공급장치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에이텀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평가데이터와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한 바 있습니다.
총 공모주식수는 65만주로, 공모가 상단 기준 약 200억원을 조달합니다.
에이텀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8일과 9일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전문 제조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 전구체를 개발해 양산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04년부터 전구체 기술 연구 개발을 진행해, 2006년 국내 최초 하이니켈 NC(A) 전구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에는 NCM811 전구체와 2016년 NCM9½½ 전구체를 개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전구체는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 때 필요한 양극재의 핵심 소재로 배터리 원가의 20%, 양극재 원가의 70%를 차지합니다.
현재는 전기차와 비IT 기기에 탑재되는 하이니켈 전구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제품을 에코프로비엠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실적도 성장세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652억원, 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140% 증가했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447만6000주를 전량 신주 공모하는데 총 공모 예상 금액은 최대 약 6659억원입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0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9일과 10일에는 스톰테크, 블루엠텍, 동인기연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정수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스톰테크는 25년간 주요 정수기 피팅과 밸브, 안전 파우셋 등 총 800여 가지 부품을 개발했습니다.
자동·반자동 생산설비를 구축해 가장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확보했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해 국내 주요 정수기 350여개사와 해외 100개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톰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510억원을 달성하며 2021년 대비 6.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94억원,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7% 증가했습니다.
스톰테크의 총 공모주식 수는 335만주로,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318억원을 조달해 신규 공장 설립과 자동화 시설 투자, 환경 가전 부품 개발 등 신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스톰테크는 10월 31일부터 11월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2015년 설립된 의약품 이커머스 기업 블루엠텍은 전문의약품 이커머스부터 물류, IT까지 모두 커버하는 병·의원 토탈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주요 사업은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 제휴를 통한 의약품 유통과 병의원 전용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입니다.
여기에 최근 오픈한 최첨단 3PL(3자물류) 콜드체인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통해 기존 의약품 온라인 유통사업에서 물류사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블루엠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55.4%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고 영업이익 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블루엠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하는데 희망공모가밴드 상단 약 266억원을 공모합니다.
코스닥 시장 테슬라 특례상장에 도전하는 블루엠텍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1992년 설립된 동인기연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백팩 등의 OEM·ODM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창기 알루미늄 튜브 사업을 시작으로 백팩 제조 사업에 진출했으며, 2003년 이라크전 당시 미군에 이동 시 편리하게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는 하이드레이션 백팩을 납품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혀 백팩은 물론 클라이밍 하네스, 카약, 텐트 등 아웃도어 제품과 유아용품, 골프 백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동인기연의 지난해 매출액은 2506억원으로 지난 2020년부터 연평균 약 4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약 427억원으로 집계되며 2020년 이후 약 106%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동인기연의 총 공모주식수는 183만8000주로, 총 공모 금액은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기준 680억원입니다.
동인기연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10일과 13일에는 에코아이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에코아이는 탄소배출권 분야에 특화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환경 전문기업입니다.
에코아이는 기업활동이나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개발합니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만큼 국제기구(UNFCCC), 민간인증기관(Verra, GoldStandard)의 인증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습니다.
그리고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법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할당 대상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탄소배출권 수요자에게 판매하거나 시장에서 거래하며 이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에코아이가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207만9000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최대 약 721억원을 공모합니다.
에코아이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13일과 14일에는 그린리소스, 한선엔지니어링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1년 설립된 반도체 공정 설비 초고밀도 특수코팅 전문기업 그린리소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설비에 적용되는 초고밀도 특수코팅 전문 기업입니다.
그린리소스는 코팅 소재부터 부품·장비, 코팅 기술로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바탕으로 초고밀도 코팅 소재와 코팅 서비스 등을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디스플레이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린리소스는 올해 추정 영업이익이 약 4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린리소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164만주로 신주 100%로 구성됐으며,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 기준 약 230억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그린리소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고성능 피팅·밸브 제조기업 한선엔지니어링은 한국선재 자회사로 유체·기체의 흐름과 속도 등을 제어하는 계측장비용 피팅과 밸브를 제조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선엔지니어링의 지난해 매출액은 410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한선엔지니어링의 총 공모주식수는 425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공모가 상단 기준 약 255억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16일과 17일에는 에이에스텍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다양한 원료를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설립 초기에 의약품 원료 분야에서 축적한 원료 합성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자외선 차단 원료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이후 에이에스텍은 독자적인 제법을 통해 UVA 차단용 물질인 DHHB(Diethylamino Hydroxy benzoyl HexylBenzoate) 원료를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322억원으로 최근 3개년 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90%에 달하며, 같은 기간 평균 영업이익은 3억원에서 45억 원으로 262% 증가했습니다.
에이에스텍은 이번 상장을 위해 140만7000주를 공모하는데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352억원을 조달합니다.
에이에스텍은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11월 23일과 24일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07년 설립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개발 후보항체를 확보해 독자적으로 개발합니다.
또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의 기술과 융합한 항체신약을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한 후 지난 9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총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65억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와이바이오로직스 공모구조에서 눈에 띄는 점은 풋백옵션이 부여된 것입니다.
풋백옵션은 일반 투자자가 공모주 청약으로 배정받은 주식의 가격이 상장 후 일정 기간 공모가의 90% 이하로 하락하면 상장 주관사에 이를 되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지금까지 10월 21일 기준으로 2023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 IPO 일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023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을 참조하셔서 성공 투자하세요.
※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철저한 위험관리를 바탕으로 투자는 신중히 결정되어야 합니다.